프라이빗 스킨케어 시작..뉴스킨 '에이지락미' 리뉴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뉴스킨 코리아가 '에이지락 미'를 리뉴얼했다. 세럼·모이스처라이저로 구성항 스킨케어 카트리지와 디바이스로 구성했다. 2015년 론칭 후 7년간 세계 시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공, 주름과 탄력, 색소침착 등 한국인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조합을 제공한다.

'세럼 더블 업' 옵션 기능을 추가했다. 미백 또는 주름과 탄력 등 피부 고민에 따라 기능성 세럼 두 가지 중 하나를 2배로 구성해 집중 관리할 수 있다.

에이지락 미는 제품 사용 전 실시하는 피부 평가 과정을 통해 최적의 스킨케어 조합을 추천한다. 개인별 피부 고민·타입을 고려해 생성한 6자리 스킨케어 코드를 통해 커스텀 프로덕트 세트를 구매가 가능하다.

패키지는 원통형 디자인에 파스텔톤 색상을 적용했다. 사용 방법과 기능은 리뉴얼 전과 동일하다. 기존 디바이스를 보유한 소비자도 리뉴얼한 스킨케어 카트리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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