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랑상품권, 배달앱 사용 확대
2021. 8. 10. 18:21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경남사랑상품권’을 이달 말부터 시·군 민간 배달앱에 등록해 활용하기로 했다. 도는 시·군에서 쓰이는 민관협력 배달앱에 경남사랑상품권을 등록해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하고,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도 줄일 계획이다. 경남사랑상품권 등록이 완료되면 해당 시·군 주민들은 민관협력형 배달앱에서 경남사랑상품권으로 배달 주문할 수 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넷마블, 카뱅 주식 600만주 매각…4000억 벌었다 [마켓인사이트]
- '8만전자' 못 벗어나는 이유…이제는 이재용이 답할 시간
- '수백억 횡령·배임' 이중근 부영 회장도 가석방 …사유는 미공개
- 김의겸 "尹사단 검사 2명, 조국에 미안하다 전화"
- 23억 로또 당첨의 비극…아내·딸 살해하고 극단 선택한 男 [글로벌+]
- '450억 부동산 재벌' 하정우, '경제적 손실'이라는 옹색한 읍소 [TEN 이슈]
- 60세 정보석, 빵집 오픈 근황…"대박났다" ('라스')
- 선미, 섹시한 글래머 몸매 '각선미가 포인트' [TENTOK]
- "당신은 귀해요"…AKMU, "못생긴 아줌마"란 악플러에 의외 반전 답변
- 구혜선 측 "'허언증' 비난한 블로거 기소유예…선처 없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