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제1차 세계대전 숨은 이야기..류한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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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가 제1차 세계대전의 숨은 이야기를 벌거벗긴다.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2회에서는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류한수 교수가 제1차 세계대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20세기 최초의 대규모 세계 전쟁인 제1차 세계대전은 31개국이 휘말린 세계 전쟁이다.
특히 20세기 과학 기술의 실험장이었던 제1차 세계대전 때 본격적으로 등장한 신무기인 기관총, 독가스, 전투기와 잠수함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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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벌거벗은 세계사'가 제1차 세계대전의 숨은 이야기를 벌거벗긴다.
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2회에서는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류한수 교수가 제1차 세계대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20세기 최초의 대규모 세계 전쟁인 제1차 세계대전은 31개국이 휘말린 세계 전쟁이다. 전쟁을 촉발시킨 '사라예보의 총성'의 숨겨진 이야기부터 동맹국과 연합국 간 갈등의 자세한 내막까지 지금껏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또한 전쟁의 양상을 뒤바꾼 참호(Trench)의 등장과 참호 속에서 상상할 수 없이 비위생적이고 참혹한 생활을 했던 병사들의 생활상도 전해 들을 수 있다.
특히 20세기 과학 기술의 실험장이었던 제1차 세계대전 때 본격적으로 등장한 신무기인 기관총, 독가스, 전투기와 잠수함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독일 출신의 다니엘과 국립외교원 프랑스어 강사인 프랑스 출신의 올리비아가 여행 메이트로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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