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공유도 다녀간 맛집 깜짝 등장 "섭국으로 현지인 사이 유명"

서유나 2021. 7. 30. 2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공유도 다녀간 로컬 맛집이 깜짝 등장했다.

7월 3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14회에서는 배우 하재숙과 함께하는 강원도 고성 맛기행이 그려졌다.

이날 하재숙은 강원도 고성국 토성면을 찾아 "고성에 섭 유명한 거 알고 계시냐. 섭국으로 현지인에게도 유명한, 동네에서도 많이 드시러 오는 집"이라며 한 맛집을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공유도 다녀간 로컬 맛집이 깜짝 등장했다.

7월 3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14회에서는 배우 하재숙과 함께하는 강원도 고성 맛기행이 그려졌다.

이날 하재숙은 강원도 고성국 토성면을 찾아 "고성에 섭 유명한 거 알고 계시냐. 섭국으로 현지인에게도 유명한, 동네에서도 많이 드시러 오는 집"이라며 한 맛집을 소개했다.

들어선 가게는 생각 이상으로 쾌적한 모습. 허영만은 "어지간한 별장 못지 않다"며 그 모습에 한 번 놀라고, 배우 공유 강혜정도 다녀간 맛집이라는 사실에 두 번 놀랐다. 허영만은 "알고보니 전국구로 유명한 스타 맛집"이라며 감탄했다.

이후 하재숙, 허영만은 사장님의 추천대로 섭국, 문어곱창전골을 주문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