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박찬일 셰프 '노포의 영업비밀' 8월 첫방 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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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예능 프로그램 '노포의 영업비밀'이 8월 첫 방송한다.
연출을 맡은 손창우 PD는 "'노포의 영업비밀'은 오랜 세월 전설로 살아남은 노포의 비결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그곳의 음식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영업 비밀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스타 미식가 박나래와 대한민국 1호 노포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박찬일 셰프의 조합에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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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의 영업비밀'은 노포를 찾아 그곳이 오랜 세월 살아남을 수 있었던 특별한 영업 비밀을 파헤치는 미식 탐방 예능이다. 평균 업력 50년 이상의 노포들이 대를 이어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낱낱히 밝혀질 예정. 레시피뿐만 아니라 마케팅, 인테리어, 영업 철학 등 노포의 성공에 숨겨진 다양한 요소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노포의 영업비밀'이 오는 8월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박나래와 박찬일 셰프의 출연이 기대감을 돋운다. 평소 연예계 대표 미식가라 불리는 박나래는 맛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나선다. 박찬일 셰프는 40년 동안 전 세계의 노포를 탐방해온 경력을 발휘해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박나래와 박찬일 셰프의 만남을 통해 서로 다른 취향을 만족시킬 다양한 노포가 소개될 것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포도 힙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박나래는 힙한 노포들을 공개하며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박찬일 셰프는 노포의 본질에 충실한 정통 노포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손창우 PD는 "'노포의 영업비밀'은 오랜 세월 전설로 살아남은 노포의 비결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그곳의 음식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영업 비밀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스타 미식가 박나래와 대한민국 1호 노포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박찬일 셰프의 조합에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노포의 영업비밀'은 8월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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