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림, 허경영에 골프 레슨 "형님이라고 부르는 유일한 연예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홍림이 허경영과 친분을 자랑했다.
최홍림은 배우 류용진에 이어 연예인 2호 프로 골퍼이며, 코미디언 중에는 1호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최홍림이 만난 사람은 다름 아닌 정당인 허경영이었다.
최홍림은 "허경영을 형님으로 부르는 연예인은 나밖에 없을 것이다"며 친분을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최홍림이 허경영과 친분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코미디언 최홍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홍림은 방송 다음으로 좋아하는 게 골프라며, 시간이 생기면 골프 연습장에 간다고 말했다. 최홍림의 골프 실력을 검증하기 위해 임진한 프로가 왔다. 임진한 프로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프로 테스트에 합격한 프로 골퍼다"고 말했다. 최홍림은 배우 류용진에 이어 연예인 2호 프로 골퍼이며, 코미디언 중에는 1호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6수 끝에 프로 골퍼가 되는 데 성공했다고.
프로 골퍼로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기도 하는 최홍림은 방문 레슨을 하러 갔다. 최홍림이 만난 사람은 다름 아닌 정당인 허경영이었다. 최홍림은 "허경영을 형님으로 부르는 연예인은 나밖에 없을 것이다"며 친분을 자랑했다. 허경영은 최홍림에게 자신의 자리에 앉아보라고 권했다. 최홍림은 항상 앉아보고 싶었다면서 기뻐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랄랄, 다 드러낸 파격 노출 만삭화보 "출산까지 한달" [N샷]
- 노소영 "서울대 후배들에게 실망…지방대 학생들에 감동" 무슨 일?
- '최진실 딸' 최준희, 96㎏→45㎏ 깡마른 몸매…"이제야 진정 다이어트" [N샷]
- "어머님, 잠은 따로 자요"…고급 아파트 게스트룸 예약 전쟁
- "아내도 6억 투자"…견미리 남편 허위공시 주가조작 '무죄→파기환송'
- "먹는거 아냐"…푸바오, 관광객이 흘린 플라스틱 먹을 뻔
- 故구하라 금고 도둑 누구…"180cm 날씬, 면식범" 그알 CCTV 공개 제보
- 안정환♥이혜원, 단둘이 일본 여행…여전히 다정한 부부 [N샷]
- 선미, 홀터넥 입고 늘씬 어깨 라인…과감한 뒤태까지 [N샷]
- '둘째 임신' 이정현, 수영복 입고 호캉스…"축하 감사"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