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도쿄올림픽 메달 순위 (24일)
장예진 2021. 7. 24. 22:23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금메달 7개 이상을 획득해 메달 순위 10위 안에 든다는 목표를 세운 한국 선수단이 2020 도쿄올림픽 개막 후 첫날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 지하철 옆자리 승객 문자 훔쳐보다 신고한 판사…
- ☞ 박수홍, 친형에 116억대 민사소송…"법원, 부동산 가압류 인용"
- ☞ 분당 아파트서 30대 추락사…함께 살던 사촌동생은 숨진 채 발견
- ☞ 포르노물 120개에 13억원…백만장자의 은밀한 거래와 추락
- ☞ "장례식장 같았다"…해외 팬들 '역대 최악' 개회식 평가
- ☞ 머리카락보다 중요했던 '꿈의 무대'…강유정은 왜 삭발했나
- ☞ 나이 들어 갑자기 생긴 점, 자꾸 커진다면?
- ☞ '이재명 욕설파일' 차단에…홍준표 "사실은폐 욕설 대마왕"
- ☞ 독도 외면한 IOC, 우크라이나 항의에 크림반도 표기는 수정
- ☞ 폭염 속 나물 채취 나선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천서 화물차 화재…"대남 오물 풍선 낙하 후 발화 추정" | 연합뉴스
- 휴대전화 문자 확인하다 4명 사망 교통사고 낸 버스 기사 집유 | 연합뉴스
- "이제 은퇴하셔도 돼요" 카트정리 알바 美90세에 기부금 '밀물' | 연합뉴스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동숙 한국 남성 체포 | 연합뉴스
- '오르락내리락' 유영…강릉 앞바다서 '멸종위기종' 물개 포착 | 연합뉴스
- 日 야스쿠니신사에 빨간 스프레이로 '화장실' 낙서…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성추문 입막음 돈' 당사자 대니얼스 "트럼프 감옥 가야" | 연합뉴스
- 인천 영종도 해안서 무더기로 발견된 실탄 42발 정체는 | 연합뉴스
- 파나마, 해수면 상승에 섬 주민 본토 이주 '시동'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