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에 몸 담근 이스라엘계 아랍인들

민경찬 2021. 7. 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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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셰안=AP/뉴시스] '이드 알 아드하' 기간인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베트셰안 인근 한 국립공원에서 이스라엘계 아랍 사람들이 폭포수에 몸을 담그고 있다. '희생제'라고도 알려진,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 기간 동안 이슬람교도들은 양이나 소를 도축해 가난한 사람들과 나눠 먹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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