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vs 티파니, 사랑스러운 꽃무늬 원피스.."같은 옷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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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박경리)가 사랑스러운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알록달록한 색감의 잔꽃무늬와 봉긋한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꽃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경리가 입은 의상은 앞서 지난 14일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티파니)도 입은 바 있다.
사진 속 경리와 티파니가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앨리스 앤 올리비아'(Alice + Olivia)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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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박경리)가 사랑스러운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경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알록달록한 색감의 잔꽃무늬와 봉긋한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꽃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경리는 짧은 미니원피스에 블랙 스트랩 샌들을 매치했으며, 파란색 매니큐어를 칠한 손으로 얼굴을 감싼 포즈에 뾰루퉁한 표정으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경리는 한쪽 머리를 귀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에 한쪽 팔에 아기자기한 팔찌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경리가 입은 의상은 앞서 지난 14일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티파니)도 입은 바 있다.
티파니는 시원하게 드러낸 네크라인에 귀여운 곰 팬던트 목걸이와 진주 목걸이를 겹겹이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진주가 촘촘히 박힌 링 귀걸이를 착용해 깜찍한 룩을 완성했다.
사진 속 경리와 티파니가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앨리스 앤 올리비아'(Alice + Olivia)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꽃무늬 프린트와 네크라인, 봉긋한 퍼프 소매, 슬림한 몸매를 살리는 핏과 플레어 실루엣이 돋보이는 미니원피스로, 가격은 395달러(한화 45만원대)다.
한편 티파니는 자신의 첫 뮤지컬 도전 작품인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았으며, 경리는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6'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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