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도쿄올림픽 공식기념주화 판매

2021. 7. 21.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열리는 도쿄올림픽 2020 공식기념주화 판매가 시작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 관계자는 "도쿄올림픽 기념 주화는 개최국 외 한국에서의 판매가 유일하다"며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시중 금융기관 전국 지점, 전국 우체국, 풍산화동양행 등에서 선착순으로 주문 접수를 받는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공식기념주화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23일 열리는 도쿄올림픽 2020 공식기념주화 판매가 시작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기념주화는 ‘프리미엄 프루프 37종 전화종 세트’, ‘금화’, ‘은화 6종 세트’, ‘동화 22종 전화종 세트’ 총 4가지로 구성됐으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 관계자는 “도쿄올림픽 기념 주화는 개최국 외 한국에서의 판매가 유일하다”며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시중 금융기관 전국 지점, 전국 우체국, 풍산화동양행 등에서 선착순으로 주문 접수를 받는다”고 말했다.

yjsu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