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관람가로 돌아왔다..'킬러의 보디가드2' 28일 개봉
백승훈 인턴 2021. 7. 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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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2: 킬러의 와이프'가 오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킬러의 보디가드2: 킬러의 와이프'는 지난 6월 개봉한 '킬러의 보디가드2'의 북미 버전 영화다.
'킬러의 보디가드2'는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보디가드 마이클 앞에 한층 더 골 때리는 의뢰인이 더해지면서 벌어지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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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킬러의 보디가드2: 킬러의 와이프'가 오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킬러의 보디가드2: 킬러의 와이프'는 지난 6월 개봉한 '킬러의 보디가드2'의 북미 버전 영화다.
또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로 재탄생되었다.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와 '어벤져스' 시리즈의 사무엘 L.잭슨이 주연을 맡았고 패트릭 휴즈 감독이 전작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킬러의 보디가드2'는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보디가드 마이클 앞에 한층 더 골 때리는 의뢰인이 더해지면서 벌어지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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