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브레이브걸스 vs NCT드림, 1위 후보 맞대결

황혜진 2021. 7. 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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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와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7월 8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7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한편 이날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는 2PM(투피엠), NCT DREAM, 이달의 소녀(LOONA), 드리핀, EPEX, 문종업, 원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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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와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7월 8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7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 명단에는 브레이브걸스와 NCT DREAM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역주행 쾌거를 이루며 뒤늦게 주목받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와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높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 중인 NCT DREAM 중 과연 어떤 팀이 1위 영예를 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는 2PM(투피엠), NCT DREAM, 이달의 소녀(LOONA), 드리핀, EPEX, 문종업, 원위 등이 출연한다.

각 팀은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사진=Mnet 방송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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