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구스, 5성급 호텔 아난티 힐튼 부산과 디보션 스위트 룸 패키지 론칭..이목집중

글로벌 럭셔리 호텔침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오는 여름을 맞아 5성급 호텔 아난티 힐튼과 함께 디보션 스위트 패키지(Devotion Suite Package)를 진행한다. 
 

'도심 속 완벽한 휴식처' 아난티 힐튼은 푸른 동해가 한눈에 담기는 프리미엄 오션뷰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연간 객실 점유율 80%를 유지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성급 럭셔리 호텔이다.

또한, 아난티 힐튼은 2006년 오픈 이후 여행업계 글로벌 시상식 '월드 트래블 어워드 : 한국 최고의 리조트' 부분 12년 연속 수상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도약하고 있다.

아난티 힐튼 내 최상위 객실 오션 스위트 '로열 네이비 스위트 룸 패키지' 에서 환상적인 바캉스 경험을 완성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크라운구스 스위트룸 패키지는 이번 디보션 스위트 룸 패키지에서 시그니처 호텔침구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패키지에는 아난티 힐튼을 대표하는 레저시설 인피니티 풀, 엘르 스윔(ELLE SWIM)의 스페셜 키트가 포함되어 있다.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선사하는 크라운구스와 아난티 힐튼 스페셜 패키지가 여름 바캉스를 계획하는 VIP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또한, 럭셔리 호텔식 구스베개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씨마크 호텔, 메이필드 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호텔침구로서 드높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리처드 마이어의 백색건축으로 유명한 씨마크 호텔과 함께 선보인 인피니티 오션 스위트 패키지에는 크라운구스의 시그니처 컬러, 로열 화이트가 더해져 디자인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크라운구스가 프랑스 아코르 그룹의 최상위 업스케일 호텔 그랜드 머큐어, WE 호텔 제주에서 선보인 스위트 룸 패키지 객실 또한 모두 전일 매진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삶과 예술을 접목하여 미래의 럭셔리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글로벌 구스다운 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2021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선보인 새로운 작품 Metaphysical Flow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다.

렉서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서울옥션, 가나아트 등의 국내 최고 아트 갤러리들이 다수 참가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코엑스홀 전관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Metaphysical Flow는 구스다운 이불 속 유체역학적인 공기의 흐름을 곡선의 형태를 빌어 재현한 작품으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문화계 인사를 비롯한 많은 참관객으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크라운구스의 새로운 아트베딩, 글로벌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작업 등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는 크라운구스 하우스 도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머 시즌을 맞이해 여름용 구스이불, 베럴 스프레드&패드 등으로 구성된 럭셔리 신혼 혼수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의 리미티드 에디션 '마린 컬렉션(Marine Collection)'이 공개됐다.

푸른 바다를 항해하는 낭만적 정취가 가득한 마린 컬렉션은 오픈과 동시에 상위 0.01% 슈퍼요트 오너들로부터 비스포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크라운구스 비스포크팀은 그간 스타일링을 담당한 요트로는 안정성과 퍼포먼스, 구조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의 요트로 인정받는 닐 트리마란의 Neel 51, 국내 최대 규모 150ft 메가요트, 세계 최대 럭셔리 요트 브랜드 선시커의 맨하탄 52 등이 있다. 

글로벌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와 아난티 힐튼의 'Devotion Suite' 패키지, 5성급 호텔 씨마크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메이필드 호텔, WE 호텔 제주 스위트룸 패키지, 호텔침구 패키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크라운구스 하우스 도산 전시 일정,

아트베딩, 서머시즌 한정 마린 컬렉션, 메가요트 비스포크, 닐 트리마란 51, 선시커 맨하탄 52, 여름이불, 구스토퍼 매트리스, 신혼이불, 혼수이불, 예단이불, 호텔식 구스베개,

아이더다운 이불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라운구스의 청담 부티크 및 비벌리 힐스 & LA 부티크, 온라인 부티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해영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