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제8일의 밤', 韓 넷플릭스 1위·아시아권 TOP10 신기해요" [N인터뷰]①

정유진 기자 2021. 7. 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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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성민이 자신의 신작 '제8일의 밤'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신기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성민은 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제8일의 밤'(감독 김태형)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공개 당일 한국 넷플릭스에서 1위를 한 것에 대해 "어떻게 찾아볼지 모르겠고 대개 영화가극장에서 개봉했을 때 이런 날 개봉하는 날부터 관객 얼마인지, 반응이 어떤지 듣고 통화하기도 하고 내가 찾아가서 보기도 한다"며 "이번 경우는 문자 몇개가 왔다, 그래서 어떤 반응인지 잘 모른다, 원래 리뷰를 찾아보는 것도 잘 안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다행이다, 그래도 한국에서 1위를 하고 아시아권에서 반응이 있다니 다행이다,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이성민은 '제8일의 밤'에 대한 개인적 만족도는 높은 편이라고 했다. 그는 "감독님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전세계에서 공개가 된 게 실감이 안 나고, 집에서 공개된 날 영화를 보는데 동시에 문자를 많이 받았다, 극장에서 영화 볼 때랑 다른 지점이었다, 낯설고 새로운 경험이다"라고 소감을 알렸다.

'제8일의 밤'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세상에 고통으로 가득한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그리는 넷플릭스 영화다. 이성민은 극중 깨어나서는 안될 것의 봉인이 풀리지 않도록 지키는 자, 박진수를 연기했다.

한편 '제8일의 밤'은 지난 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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