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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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넘어선 ETF가 처음으로 나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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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넘어선 ETF가 처음으로 나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종가 기준 이 ETF의 순자산은 1조135억원으로, 작년 12월 상장 이후 8개월 만에 1조원을 넘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가 순자산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이 전체 60%에 해당하는 606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ETF는 중국 전기차 테마에 투자한다. 'SOLACTIVE 차이나 전기차&배터리 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중국과 미국에 상장된 중국기업 중 전기차 제조, 판매 사업을 하는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 생산 1위, 세계 3위 기업 CATL과 중국 리튬 전지 와인딩 머신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는 Wuxi Lead Intelligent Equipment, 중국 전기차 1위 업체인 BYD, 중국 리튬 1차전지 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하는 EVE Energy 등이 편입돼 있다.
이 ETF는 상장 이후 지난 1일까지 47.8%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연초 이후로도 34.1% 상승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권오성 부문장은 "낮은 자동차 보급률과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전기차 산업에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ETF로 투자 가능하다"며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테마를 발굴하고 상품화해 고객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ETF는 장기투자 관점에서 연금상품으로 활용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연금계좌에서 거래할 경우 거래세가 면제되고, 매매차익 및 분배금에 대한 과세는 연금수령 시점에 연금소득세로 저율 분리과세 된다.김수현기자 ks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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