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김태종 2021. 7. 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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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종가 기준 이 펀드의 순자산은 1조135억원으로, 작년 12월 상장 이후 8개월 만에 1조원을 넘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가 순자산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ETF는 중국 전기차 테마에 투자하며 'SOLACTIVE 차이나 전기차&배터리 지수'를 추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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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종가 기준 이 펀드의 순자산은 1조135억원으로, 작년 12월 상장 이후 8개월 만에 1조원을 넘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가 순자산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이 전체 60%에 해당하는 6천6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ETF는 중국 전기차 테마에 투자하며 'SOLACTIVE 차이나 전기차&배터리 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중국과 미국에 상장된 중국기업 중 전기차 제조, 판매 사업을 하는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 ETF는 상장 이후 지난 1일까지 47.8%, 올해만 놓고 보면 34.1% 각각 상승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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