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오클리와 선글라스 부문 공식 후원 계약

우은식 2021. 7. 1. 01: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공=대한체육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우은식 기자 = 대한체육회는 선글라스 부문 최초로 오클리를 후원사로 선정했다.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오클리는 오는 2024년 말까지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팀코리아)에게 선글라스 및 고글을 제공하여 선수단이 안전하게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알레시오 페라레소 룩소티카 코리아 대표는 30일 올림픽문화센터에서 계약식을 가졌다.

오클리는 이번 후원 계약과 함께 다음 달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시작으로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다방면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무덥고 추운 날씨에 선수단에게 꼭 필요한 선글라스 및 고글을 선수단에 아낌없이 지원해 주심에 감사한다"고 말했으며, 페라레소 대표는 "대한체육회와의 협약을 통해 국가대표팀과 선수들을 후원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화답했다.

오클리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고성능 아이웨어를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최근에는 종합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오클리는 사격 황제 진종오 선수를 비롯해 김현수, 이정후 등 야구 선수 및 나아름, 이혜진 등 사이클 선수, 고진영을 포함한 프로 골프 선수 등 여러 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