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달 상용차 매연저감장치 클리닝 50% 할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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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다음달 한달간 2.5톤 이상의 상용차 약 1000대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DPF) 클리닝 비용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사전 예약 후 공식 서비스센터인 블루핸즈에 방문하는 2.5톤 이상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DPF 클리닝 서비스를 50% 할인된 비용으로 제공하고 서비스 이후 관리 요령까지 설명해 주는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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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차는 다음달 한달간 2.5톤 이상의 상용차 약 1000대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DPF) 클리닝 비용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DPF는 차량 내부의 유해가스와 매연 입자를 연소시켜 제거한 후 깨끗한 공기 배출을 돕는 차량 장치다. DPF 클리닝이 지연될 경우 매연 배출뿐 아니라 장치 손상으로 인해 연비 출력이 저하되고 차량 시동이 꺼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현대차는 사전 예약 후 공식 서비스센터인 블루핸즈에 방문하는 2.5톤 이상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DPF 클리닝 서비스를 50% 할인된 비용으로 제공하고 서비스 이후 관리 요령까지 설명해 주는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 오는 7~8일 두달간 하절기 대비 상용차 부품·공임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 전국 102개소의 블루핸즈에서는 2.5톤 이상 상용 차량의 에어컨 필터, 오일쿨러, 팬 클러치 등 하절기 주요 소모품 13품목 473개 부품을 소매가 대비 최소 10%에서 최대 60%까지 할인해 준다.
또 행사기간 중 할인 대상 품목 교환 작업 시에는 일반수리 공임 비용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음달 중순 이후부터는 상용차를 대상으로 개선된 'H-나이트 케어'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야간에도 차량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용차 대상 프로그램으로, 오후 6~10시 사이 야간 정비 작업을 진행한 후 무인 보관함에 키를 보관해두면 오후 10시부터 다음달 오전 8시 사이에 고객이 차량을 자체 출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서비스는 전국 7개 권역 15개 블루핸즈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기존 전화 예약만 가능했던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 및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멤버스 통합,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상용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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