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상생 세일즈마케팅으로 지역업체와 동반성장 '화제'
포천=김동우 기자 2021. 6. 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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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시민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의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는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사회와 시민공동체, 소상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있어 화제다.
지난 4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로 부임한 김경태 총지배인은 지역업체와의 상생에 집중하고 있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지하 1층에 마련한 우리 쌀 음식체험장 '미미소', 프리미엄 막걸리 '담은', 이동갈비 맛집 '아리랑 갈비', 사과 명가 '애플빌' 등 세일즈마케팅 파트에서 발굴한 포천업체는 모두 10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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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시민이다.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존재하며 일정한 권리와 책임을 갖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의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는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사회와 시민공동체, 소상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있어 화제다. 그 중심에 김경태 총지배인(50)이 있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는 한화그룹에서 리조트 사업을 시작하며 제일 먼저 세운 관광리조트다. 1996년 8월 오픈 이래 25년 동안 포천시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해 왔다. 또한, 지역 정화 활동 등 지역민이 체감하는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이웃 나눔, 지역 맞춤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4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로 부임한 김경태 총지배인은 지역업체와의 상생에 집중하고 있다. 포천은 경기 북부 최대 제조기업 지역으로 관내 기업체 수만 6천여 곳이나 된다. 그러나 이 중 소규모 식품 및 식음료 제조업체, 공방 등은 제품의 품질이 뛰어나더라도 마케팅이나 판로개척 문제 등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알려지기 어렵다.
김경태 총지배인은 포천을 연구하며 이런 상황에 주목했다. 마케팅 전문가인 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산정호수를 찾아오신 분들께 선사할 ‘이곳만의 재미와 감동’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그 답을 ‘지역업체와의 상생’에서 찾았다. 지역업체에는 포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숨어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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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성장, 가치 성장’의 관제탑, 세일즈마케팅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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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총지배인이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은 ‘세일즈마케팅 파트’의 신설이었다. 세일즈마케팅 파트는 포천지역에 대해 이해가 깊은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포천에서 오래 거주하며 지역 정보를 속속들이 꿰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 인맥도 두텁고, 고충과 바람도 잘 알고 있는, 이른바 ‘지역 정보통’이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지하 1층에 마련한 우리 쌀 음식체험장 ‘미미소’, 프리미엄 막걸리 ‘담은’, 이동갈비 맛집 ‘아리랑 갈비’, 사과 명가 ‘애플빌’ 등 세일즈마케팅 파트에서 발굴한 포천업체는 모두 10여 곳. ‘마케팅 전문가’인 김 총지배인과 세일즈마케팅 파트 ‘지역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친 업체와 제품들인 만큼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각 제휴업체의 매출과 성장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세일즈마케팅 파트는 지역사회와 같이 성장하며 가치를 키워나가는 데 있어 관제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산정호수’를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키워드는 ‘청정’, ‘힐링’, ‘자연’이다. 김경태 총지배인은 관광객들이 산정호수의 깨끗한 자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모두 채널’을 열었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의 네이버 모두 채널에서는 리조트 내 편의시설 등 사용설명서를 비롯해 연계 관광지, 특산품, 각종 이벤트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산정호수 둘레길 근방에 있는 작은 카페들과 제휴를 맺어 진행하고 있는 ‘산정호수 카페투어’ 이벤트도 인기다. 리조트 내에 고급 다이닝 시설 ‘카페라크’가 있지만, 산정호수 주변 카페를 같이 소개하여 지역과 상생하려는 김 총지배인의 진심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여름에는 지역 청년회와 함께하는 ‘야외그릴’,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에어바운스’, ‘키즈풀’ 등을 운영할 계획도 있다.
김경태 총지배인은 “포천 대표 리조트인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의 총책임자로서 엄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라면서 “포천시, 관내 기업 및 단체와 함께 상생·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시도를 거듭해, 가치 있는 콘텐츠와 상품으로 이곳을 찾는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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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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