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정유지, '유지광' 별명 얻고→ 아이유 '내 손을 잡아'로 100점 획득

차혜린 2021. 6. 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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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지가 새로운 별명과 100점을 얻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A/S 특집'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간 '사콜' 역대 출연자들인 주병선, 이지훈, 박구윤, 정동하, 정유지, 신인선 일명 '리턴즈'가 TOP6와 스페셜한 재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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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지가 새로운 별명과 100점을 얻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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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A/S 특집'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간 '사콜' 역대 출연자들인 주병선, 이지훈, 박구윤, 정동하, 정유지, 신인선 일명 '리턴즈'가 TOP6와 스페셜한 재대결을 펼쳤다.

이날 리벤지 매치를 갖게 된 TOP6와 리턴즈. 1라운드로 정동원과 박구윤의 대결에서 박구윤이 95점을 받고 승리한 가운데, 2라운드 대결은 장민호와 정유지의 대결이 펼쳐졌다.

앞서 TOP6는 박구윤에게 온갖(?) 별명을 지어줬고, 이에 정동하는 "이왕 이렇게 나온 김에 나오는 사람들 별명을 다 지어달라"며 부탁했고, TOP6는 정유지를 위해 별명 짓기에 나섰다. 박구윤은 "뮤지컬 잘하니까 '유지컬' 어떠냐"고 제안했고, 이찬원은 "후광이 나니까 유지광 좋은 것 같다"고 말하자 정유지는 "유지광이 좋은 것 같다"며 별명을 픽했다.

본격적인 대결. 장민호가 먼저 '님의 등불'을 선곡해 열창했다. TOP6도 함께 나와 무대를 꾸며줬지만 91점으로 다소 낮은 점수를 획득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정유지는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를 선곡했다. 그가 깔끔한 가성으로 첫 소절을 내뱉자 모두가 감탄했다. 정유지의 무대는 100점을 획득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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