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 운전면허시험장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김호 2021. 6. 22. 10:38
[KBS 광주]광양시내 운전면허시험장에 옛 경전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됐습니다.
광양시는 옛 경전선 폐선부지에 모두 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광나무 등 14종의 관목 8천여 주와 교목 2백여 주, 화초류 2천 4백여 본을 심었습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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