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 4년 연속 우수 공공기관 평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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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한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경평)' 결과 종합 A등급을 획득해 4년 연속 우수 공공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평가대상 중 우수등급을 받은 곳은 17%(23개)다.
강소형 중에서는 재단을 포함해 6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
4년 이상 연속 A등급을 달성한 기관은 재단과 한국임업진흥원 두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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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웅 이사장 "농산업발전·사회적가치 실현 기여할 것"

이번 경평은 공기업 36개, 준정부기관 95개 총 131개 공공기관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대상 중 우수등급을 받은 곳은 17%(23개)다. 강소형 중에서는 재단을 포함해 6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 4년 이상 연속 A등급을 달성한 기관은 재단과 한국임업진흥원 두곳이다.
재단은 우수한 등급을 받은 이유로 농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기 위해 전방위 지원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농산업활력지원센터를 설치해 농산업 현장 애로 해결과 규제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한시 자금지원, 수수료 감면, 임대료 할인과 사업비 조기집행, 농산업체 근로자 휴가를 지원하는 등을 조치했다.
농식품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 등 일자리 중점 6대 핵심 사업을 추진해 민간 부문 신규 일자리를 전년대비 52.5% 늘렸으며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기 위한 일자리 신규 사업을 대거 발굴한 점도 우수 성과로 인정 받았다는 판단이다.
스마트팜 기술을 염전에 적용해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과제 톱100 선정, 농촌진흥청 정부혁신과제 우수상을 수상했고 고용노동부 협업 디지털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청년 671명의 일자리를 창출, 고용부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역학교와 연계해 오픈 캠퍼스를 운영해 종자 산업가를 양성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측면에서는 모든 경영·사업활동을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관점으로 구성하고 단계별 환경보전 성과를 경제적 가치로 측정했다. 신재생에너지 수익으로 마을자치 연금 사업을 추진하고 근로자 대표의 이사회 참여 제도화 등도 추진했다.
박철웅 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발전해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고객·지역과 소통하고 농산업 발전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토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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