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수상작 8400만원 상당 매입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가 서울을 상징하는 기념품을 찾기 위해 '제9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디노마드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의 역사, 산업, 문화, 생활기반시설을 표현하거나 서울을 상징하는 재료를 활용한 관광 기념품이라면 무엇이든 출품할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프리미엄제품' 부문을 신설해 '일반제품' 부문과 나눠 공모를 진행한다. 일반제품은 판매가 10만원 이내의 지속 생산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하고, 프리미엄제품은 10~30만원 상당의 선물용·장식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제품이다.
서울시는 1·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우수상·프리미엄제품상 등 특선 8선과 아이디어상 10선을 선정한다. 온라인을 통한 대중 심사로 시민인기상 10선을 별도로 선정할 예정이다.
8개의 특선 수상작에 대해서는 84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실물로 매입하거나 제작 지원할 예정이다. 매입액은 대상 1200만원, 최우수상 900만원, 우수상 600만원 등이다. 프리미엄제품상은 1500만원 상당이다. 매입 작품은 국내·외 홍보용 기념품으로 활용된다.
수상작은 서울관광플라자 등 공공기관과 민간 기념품 매장에 입점 지원을 할 수 있고, 시로부터 3년간 업무 관련 교육과 판로 확대 등의 지원을 받는다. 서류는 다음 달 16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차 실물 접수는 7월 19~20일 양일간 서울시청에서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병철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지닌 중소 관광기념품 업체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회가 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혼' 강성연 남편, 유명 방송 의사였네
- '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 래퍼' 리치 이기, 힙합 페스티벌서도 퇴출(종합)
-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오는 26일 법원 구속 심문
- 정용진도 사과했는데…최준용 "커피는 스벅, 멸공커피"
- MC몽, 또 '연예인 실명' 라방 폭로…백현에겐 사과
- 비, 김태희 눈물 방송 해명…"등하원 시키고 있어"
- '신세계 3세' 올데프 애니, 美 명문 컬럼비아대 졸업
- 황정음 "위약금 다 물어드렸다" 횡령 집유 후 활동 재개
- [인터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의 눈물 "모든 것이 제 잘못"
- '최진실 사단' 총출동…딸 최준희 결혼서 눈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