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라이턴 해변에 몰려든 인파

문정식 2021. 5. 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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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 AP=연합뉴스) 영국 남부 브라이턴의 해변에서 30일(현지시간) 주민들이 모여들어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주말을 맞은 데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규제조치도 완화된 덕분에 영국 각지의 해변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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