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출시

이현수 2021. 5. 28.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프트업 산하 VINO 스튜디오가 제작한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과 스팀을 통해 출시됐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이하 그.

시프트업은 "본편과 외전 구매 이후에는 추가 과금 요소가 없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하는 에피소드를 언제든지 즐기실 수 있도록 했다"며 "시프트업이 선보이는 첫 스토리 게임,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프트업 산하 VINO 스튜디오가 제작한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과 스팀을 통해 출시됐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이하 그.공.사)은 이용자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바뀌는 인터랙티브 스토리 게임이다. 의문의 죽음 이후 소설 속으로 들어온 여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 로맨스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우 풀 보이스 더빙과 2차 창작을 위한 제작툴 '비스킷(VISKIT, Visual novel Kit)'을 제공한다.

시프트업은 “본편과 외전 구매 이후에는 추가 과금 요소가 없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하는 에피소드를 언제든지 즐기실 수 있도록 했다”며 “시프트업이 선보이는 첫 스토리 게임,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공.사 판매 가격은 본편은 1만 5000원, 외전은 4000원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