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전통시장서 물품 구매시 '마을버스 무료 쿠폰' 지급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전통시장,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마을버스 승차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에서 1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마을버스 무료 승차 쿠폰 1매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통편의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에 방문하도록 유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사업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송화벽화시장, 까치산시장, 화곡본동시장, 방신전통시장 총 4곳이며, 물품 구매 시 해당 시장을 경유하는 마을버스 승차 쿠폰을 지급한다.
송화벽화시장의 경우 물품구매 후 시장 내 사거리에 위치한 행사장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강서05, 06번 마을버스 승차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까치산시장에서는 강서03번, 화곡본동시장은 강서01번, 방신전통시장은 강서07번 마을버스 승차 쿠폰을 지급한다.
승차 쿠폰은 각 전통시장 상인회에서 오는 9월까지 발행하며, 지급받은 쿠폰은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지역경제과(02-2600-6282)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불편하다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시장 상인회와 손잡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편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c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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