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창, 막둥이 피자집 사장 되다 [리포트:컷]

노민택 2021. 5. 26. 13: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맹세창이 피자집 사장이 되어 근황을 전했다.

25일 맹세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둥이 피자집 응원하러 와준 유리누나랑 세윤이형 스케줄과 코로나로 완전체는 아니지만 다들 정말 고맙습니다! 지난번에 와준 분들도 영혼태그갑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세창은 피자집 오픈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맹세창은 오픈 축하를 위해 매장에 방문한 문세윤과 성유리와 사진을 찍었다. 맹세창은 해맑은 표정과 밝은 미소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밝고 쾌활한 에너지로 앞으로 매장 운영에 기대된다. 누리꾼들은 "서울 가면 꼭 피자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먹으러 갈게요", "사장님이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세창, 성유리, 문세윤은 2008년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날 성유리도 자신의 SNS에 "울 막둥이 다 커서 사장님도 되고 멋져 맹사장"이라며 응원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맹세창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