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창, 피자집 오픈..성유리·문세윤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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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 배우 맹세창이 피자 가게 사장님이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맹세창은 자신의 SNS에 "막둥이 피자집 응원하러 와준 유리누나랑 세윤이형♥ 스케줄과 코로나로 완전체는 아니지만 다들 정말 고맙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맹세창은 최근 오픈한 자신의 피자 가게에 응원하러 와준 배우 성유리, 개그맨 문세윤과 인증샷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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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아역 출신 배우 맹세창이 피자 가게 사장님이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맹세창은 자신의 SNS에 "막둥이 피자집 응원하러 와준 유리누나랑 세윤이형♥ 스케줄과 코로나로 완전체는 아니지만 다들 정말 고맙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번에 와준 분들도 영혼태그갑니다 ㅋㅋㅋ"라며 "'쾌도 홍길동' 활빈당 박상욱 성유리 차현정 문세윤 김리나"라며 태그를 걸었다.
맹세창은 최근 오픈한 자신의 피자 가게에 응원하러 와준 배우 성유리, 개그맨 문세윤과 인증샷을 찍었다.
세 사람은 2008년 KBS 2TV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맹세창은 이 드라마에서 '곰이' 역할을 맡았다.
그는 1998년 SBS 드라마 '포옹'으로 데뷔해 KBS 2TV '꼭지', KBS 1TV '태조왕건',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 등 유명 작품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성인이 된 후로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sansu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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