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앤모어, 구름 위 편안한 휴식 닮은 신상 리클라이너 소파 2종 출시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21. 5. 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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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명품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 시트앤모어(㈜케이씨아이)에서 소프트한 착석감이 특장점인 신상 리클라이너 소파 2종을 소개했다.

클라우드 3인용 ALL 천연통소가죽 리클라이너 소파는 이름과 같이 구름 위의 휴식감을 선사하듯 풍성하고 부드러운 착좌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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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명품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 시트앤모어(㈜케이씨아이)에서 소프트한 착석감이 특장점인 신상 리클라이너 소파 2종을 소개했다.

사진제공=시트앤모어


클라우드 3인용 ALL 천연통소가죽 리클라이너 소파는 이름과 같이 구름 위의 휴식감을 선사하듯 풍성하고 부드러운 착좌감이 특징이다. 시트와 백레스트의 소프트한 쿠션감으로 앉았을 때 시트가 온 몸을 감싸주는듯한 포근함을 선사한다.

클라우드 리클라이너 소파는 3인용과 1인용으로 구매가 가능한데, 3인용은 2220mm, 1인용은 1030mm의 아담한 가로 사이즈로 30평대 이상의 넓은 거실에서 3+1인용의 구성으로 4인 가족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는 일반적인 리클라이너 소파와 다르게 누르는 형식의 버튼이 아닌 스마트 터치 형식의 버튼으로 손끝만 닿아도 즉각 구동하는 스마트한 센서를 탑재했다.

스마트 터치 방식의 버튼 적용으로 풋레스트를 펼친 리클라이닝 상태로 TV 시청이나 독서 시 가장 편안한 각도를 찾는 것도 쉽다.

업체 관계자는 "클라우드 리클라이너 소파는 피부가 닿는 면뿐만 아니라 측후면 모두 천연통소가죽을 사용한 ALL 천연통소가죽 제품이다. 인조가죽을 사용하지 않은 100% 천연가죽소파를 원하는 고객이라면 클라우드 ALL 천연통소가죽 리클라이너 소파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시트앤모어


벤자민 플러스 4인용 천연통가죽 리클라이너 소파는 넓직한 시트와 협탁이 포함된 구성으로 3270mm의 와이드한 크기를 자랑한다.

각각의 시트는 틸팅 헤드레스트가 기본으로, 헤드레스트를 눕히면 소파가 위치한 공간에 더욱 넓고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벤자민 플러스의 헤드레스트를 눕힌 높이는 750mm, 세우면 1020mm로 헤드레스트를 세웠을 때 머리를 편안히 받쳐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틸팅 암레스트로 앉았을 때나 누웠을 때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벤자민 플러스는 수납공간과 무선 스마트폰 충전 기능을 내장한 협탁이 추가된 플러스 제품이다. 소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소파와 벽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 하여 2~5cm만의 공간으로도 리클라이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을 제로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벤자민 플러스 리클라이너 소파는 제로월 시스템을 포함한 리클라이너다. 거실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넓은 거실을 더욱 만족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벤자민 플러스 리클라이너 소파는 피부가 닿는 모든 부분에 천연통소가죽을 사용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천연소가죽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업체 측은 "밝고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의 소파를 원하는 고객이라면 벤자민 플러스 4인용 천연통가죽 리클라이너 소파를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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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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