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김유빈 프로 홀인원 부상 증정식

(서울=연합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김유빈이 지난 24일 서울 까사미아 본사에서 진행된 부상 증정식에서 '하르마노' 세트를 전달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5.25

[까사미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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