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역사 채권추심 리딩컴퍼니로 우뚝 [fn·잡코리아 공동기획 2021 청년희망 슈퍼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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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용정보는 국내 채권추심 업계 1위(신용정보협회 기준)를 유지하고 있는 리딩컴퍼니 기업이다.
1991년 민간업계 최초로 신용조사업 허가를 취득한 고려신용정보는 지속적인 인재 발굴을 통해 조직을 확장하고, 전국 58개 네트워크 확충으로 고객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왔다.
이렇게 꾸준한 매출 신장을 이룩한 고려신용정보는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며, 신용정보업계 대표기업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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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민간업계 최초로 신용조사업 허가를 취득한 고려신용정보는 지속적인 인재 발굴을 통해 조직을 확장하고, 전국 58개 네트워크 확충으로 고객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왔다.
또한, 2002년 코스닥 상장은 고려신용정보가 한층 더 공신력 있고, 투명성을 갖춘 기업으로 발돋움 하는 기반이 됐다. 이렇게 꾸준한 매출 신장을 이룩한 고려신용정보는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며, 신용정보업계 대표기업으로 우뚝 섰다.
무엇보다 고려신용정보는 2015년부터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신용정보가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쏟는 이유는 기업의 존재 목적이 이윤창출이라는 경제적 가치보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한 데에 있다. 고려신용정보는 경제 주체들의 원활한 경제 활동을 위한 사명감을 품고, 신용사회를 수호하며 '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겠다는 미션을 가지고 오늘도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려신용정보는 무엇보다 임직원들의 역량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고려신용정보 인재개발실에서는 부서 명칭에 걸맞는 임직원 육성 프로그램 '고려 웨이(Koryo way)'를 진행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업무적응력 및 직무능력을 향상하고, 장기적으로는 임직원 개개인의 내적·질적 성장을 도모해 궁극적으로 이를 회사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 '인재중시경영'을 실천중이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실행하고, 성과와 능력에 따른 보상과 발탁 승진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 능력에 따른 대우와 성과에 따른 보상시스템을 통해 '일할 맛 나는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려신용정보는 연 2회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뽑고 있으며, 경력직 사원의 경우는 상시채용제도를 이용하고 있다. 신입사원의 경우는 서류전형을 통해 1차 임원면접, 2차 대표이사 면접을 거쳐 신원결격사유 조회, 고려인턴십, 부서 및 과제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하게 된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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