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자산 사업을 통해 미래형 스마트시티 사업 구체화

[2021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미라클시티월드그룹

가상자산과 결합한 스마트시티 사업 진행

데이터자산 최고위 과정으로 실질적인 교육 병행

디지털자산 국제 금융그룹이 목표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우주로봇영상을 컨텐츠로 한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미라클시티(MIRACLE CITY)’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다. 2008년 천안영상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발단으로 시작한 100만평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인 ‘미라클시티(MIRACLE CITY)’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미래도시로, 유비쿼터스를 활용하여 문화 컨텐츠로 주거도시와 테마파크조성사업을 복합으로 구성한 미래형 스마트시티 사업이다.

최근에는 가상자산과 관련하여 데이터자산공제회를 설립해 가상자산실용화폐기능을 국내유일의 실용화폐로서 사용되도록 기반을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데이터 자산활성화를 이끌고, 미래 인공지능도시 '미라클시티(MIRACLE CITY)'를 미래금융과 결합하여 운영한다는 비전에 한 발 다가섰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부동산 개발이 주 업무인 미라클 시티와 금융업을 주로 하는 미라클엔젤, 엔터테인먼트 업무를 담당하는 미라클시티그레잇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미라클엔젤에서 주도하여 진행 중인 디지털자산실용화 사업은 미라클페이앱을 개발 완료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라클페이앱은 미라클시티 쇼핑몰 구축과 함께 전세계 유일의 코인 전환 포인트 적립 솔루션이 등재된 것으로, 전국 ATM기기에서 사용되는 멤버십카드를 발행해 코인 전환 포인트를 시중 ATM기기에서 사용가능하게 개발됐다.

이 외에도 UIS(Universal International System)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Uisowner코인을 개발했다. 이는 데이터자산 활성화를 위한 스테블코인으로 데이터자산 피해를 줄이며, 공제회 설립과 보증보험제도 도입, 데이터자산365CD기 거래소 개소, 데이터자산 공용상품권 발행, 데이터자산 전문상담원 양성 교육 등을 병행해 자산가치에 대한 안정성과 수익성, 환금성에 공익성을 더하여 국민 코인으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데이터자산 사업에 매진 중인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송호대학교와 산학협력 프로젝트인 <제5차산업 혁신 글로벌 데이터자산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였다. 이는 첨단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사회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국내외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지도자와 전문 경영인들을 초빙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 중이다. 현재 각 분야 전문가 4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송진호 총재는 “미라클엔젤코인(MAC)과 미라클페이앱등의 세계화로 다가오는 디지털자산 국제금융시대의 리더기업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개인과 기업, 단체의 협력을 통한 수평상승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이자 디지털자산 국제금융그룹을 목표로 정진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