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대표이사 재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석준(사진) 쌍용건설 회장이 쌍용건설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쌍용건설은 김석준 회장이 지난달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등기이사 재선임됐으며,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김석준 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은 지난 2015년 1월 쌍용건설이 두바이투자청(ICD)을 최대주주로 맞이한 이후 3번째 연임으로, ICD와의 두터운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바이투자청 최대주주로 맞이한 이후 3번째
김석준(사진) 쌍용건설 회장이 쌍용건설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쌍용건설은 김석준 회장이 지난달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등기이사 재선임됐으며,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김석준 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은 지난 2015년 1월 쌍용건설이 두바이투자청(ICD)을 최대주주로 맞이한 이후 3번째 연임으로, ICD와의 두터운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혜진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친구는 토끼굴→7분뒤 “한강 입수” 목격…새국면 맞나?
- 성희롱 논란 고발된 박나래…‘음란물 유통’ 처벌 받나
- 국민의힘 양강구도 깬 이준석…“인기 투표냐” 李견제 본격화
- 최정윤, 합의 이혼 경축…‘아모르 파티’
- 술취해 졸던중 기계식 주차장 ‘파킹’…잠깨 문열다 추락
- 김연경, 중국 상하이 입단 합의…한 시즌 만에 다시 국외리그로
- ‘윤석열 대권’ 군불 때는 반문 싱크탱크…33인 포럼 발족
- 대한민국 최고 전통미인 ‘미스춘향 진’ 김민설
-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음주운전 추돌사고로 입건
- 비트코인 다시 5천만원 ‘아슬아슬’…도지코인 20%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