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베이스전자, 1Q 영업익 28억원 '흑자전환'..해외법인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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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전자부품 개발 전문 업체 모베이스전자(012860)가 17일 공시를 통해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모베이스전자의 1분기 매출액은 2077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손실 8억원을 기록했다.
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전자소자 수급 이슈 등 외부 변수에도 불구하고 내부 원가개선을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특히 해외법인의 양산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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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이스전자의 1분기 매출액은 2077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손실 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호실적을 나타냈다.
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전자소자 수급 이슈 등 외부 변수에도 불구하고 내부 원가개선을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특히 해외법인의 양산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외부 변수들로 인한 단기적인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글로벌 및 국내 자동차 수요 기반은 견고한 상황으로, 앞으로도 고객사의 신차출시 효과 지속과 전자부품 탑재율 가속화 등 전방 시장 성장의 직접적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모베이스전자는 BMM(Battery Management Module), 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제어시스템)의 수주 및 양산을 통해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전기차 제조 기업인 카누 홀딩스(Canoo Holdindgs)를 비롯한 해외 전기차 제조기업들과 활발한 수주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김재은 (alad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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