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윤인구 아나 "생방송 늘 떨려..긴장보다는 설렘"

안하나 2021. 5. 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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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윤인구 사진=KBS

윤인구 아나운서가 ‘6시 내고향’의 MC로 생방송을 진행하는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아침마당’X‘6시 내고향’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김재원(mc), 이정민(mc), 윤인구(mc). 가애란(mc), 김학래(고정 게스트), 김민희(팀장 PD), 한석구(PD), 최은경(작가), 남희령(작가), 남수진(작가)이 자리했다.

이날 윤인구는 “생방송에 임할 때 마다 늘 떨린다”라며 “떨림조차 없으면 무대에 서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마추어면 뒤로 숨고 싶겠지만, 우리는 생방송 시간에 ‘오늘은 어떤 소식을 전해줄 수 있을까’라는 설렘의 떨림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아침마당’은 이번 30주년 특집을 맞아 ‘희망은 당신입니다’라는 주제로 5일간의 특집 무대를 준비했다. 월요일과 금요일 방송은 KBS 교양 프로그램으로서는 최초로 ‘KBS 열린음악회’를 녹화하는 KBS 홀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아침마당’ 시청자로부터 가장 사랑을 받은 출연자를 선정, 섭외에도 공을 들인 만큼 규모나 구성면에서 기대할 만하다고 제작진은 언급했다.

‘6시 내고향’은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지켜온 우리네 고향 이웃들의 모습을 전한다. 30년의 시간을 함께해온, 찬란한 순간들은 물론,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 모두의 노력으로 함께 이겨왔던 그간의 이야기를 정리해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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