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기업인들 KTX 서울역 비즈니스라운지 이용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서울 사무소가 없는 중소기업들의 불편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KTX 서울역 비즈니스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도 성흥택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수도권을 이용하는 기업체, 부울경 상공인 및 공무원, 공공기관 등이 비즈니스 라운지를 많이 이용하시길 바라며, 지역기업의 인적·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리집·모바일 사전예약, 현장접수 이용 가능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서울 사무소가 없는 중소기업들의 불편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KTX 서울역 비즈니스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부산·울산시, 부산·울산·창원 상공회의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업인 및 공공·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부울경 비즈니스 라운지'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울·경 3개 상의가 2년마다 윤번제로 돌아가며 사업을 수행한다.
부울경 비즈니스 라운지는 부산·울산·경남 소재 기업 임직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코레일(KORAIL) 서울 역사 내 4층 KTX 5호실에 있으며, 2층 또는 3층에서 3번 입구 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라운지 시설은 8인용 회의실과 4인용(2조), 2인용(2조) 상담 및 휴게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 커피 등 음료, 다과, 노트북, 팩스, 복사, 휴대폰 충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누리집(www.dongnambiz.kr)과 모바일(m.dongnambiz.kr) 사전 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문의는 부울경 비즈니스라운지(02-313-1888)로 하면 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일 1회 방역을 하고 있고,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사용 전후 환기, 4인 이하 이용 권장 등 자체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508회 예약, 4126명(경남 1103명)이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했다. 현재까지 누적 회원등록업체는 1022개사(경남 252개)이다.
경남도 성흥택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수도권을 이용하는 기업체, 부울경 상공인 및 공무원, 공공기관 등이 비즈니스 라운지를 많이 이용하시길 바라며, 지역기업의 인적·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