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환경 아이템' 나우(nau) '타프로고 반팔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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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필환경을 넘어 환경을 위한 행동 자체를 힙(Hip)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힙환경 시대'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우(nau)가 올 여름 환경을 생각하며 입을 수 있는 힙환경 아이템 '타프로고 반팔 티셔츠'를 출시했다.
나우 관계자는 "여름 철 손이 많이 가는 기본 라운드넥 티셔츠에 나우만의 친환경 가치를 담아낸 타프반팔티는 환경을 생각하는 힙스터들을 위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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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 모양 나우 심볼로 포인트 준 활용도 높은 디자인
미국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우(nau)가 올 여름 환경을 생각하며 입을 수 있는 힙환경 아이템 ‘타프로고 반팔 티셔츠’를 출시했다.
‘타프로고 반팔 티셔츠’는 자연을 해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즐기고 돌아오자는 나우의 브랜드 가치관을 담아 유기농 면으로도 불리는 오가닉 코튼을 100% 사용했다.
오가닉 코튼은 재배 시 화학 비료나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옷을 만드는 사람, 옷을 입는 사람, 그리고 환경을 생각한 지속 가능한 소재로 장시간 피부에 닿아도 자연을 닮은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조거팬츠, 반바지, 슬랙스 등 다양한 하의와 함께 코디가 가능한 활용도 높은 디자인도 힙환경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나우의 친환경 아웃도어를 보여주는 타프 모양의 심볼로 앞뒤 포인트를 줬으며 멜란지 그레이, 민트, 네이비, 오렌지, 화이트 5가지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해 입을 수 있다.
허리 라인 강조가 없는 실루엣으로 오버사이즈 스타일로 연출해 입을 수도 있다.
나우 관계자는 “여름 철 손이 많이 가는 기본 라운드넥 티셔츠에 나우만의 친환경 가치를 담아낸 타프반팔티는 환경을 생각하는 힙스터들을 위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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