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조원 청약'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상장 첫날 '따상' 실패 [TF사진관]
이동률 2021. 5. 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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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코스피 상장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21만 원으로 코스피에 입성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당초 시장에서 '따상'(공모가 두배로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 도달을 뜻하는 은어)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장초반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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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코스피 상장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21만 원으로 코스피에 입성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당초 시장에서 '따상'(공모가 두배로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 도달을 뜻하는 은어)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장초반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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