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 "'정글의 법칙' 출연치 않고 생 마감하면 죽음 문턱서 후회할 것"

박은해 2021. 5. 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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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오마이걸 승희가 '정글의 법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5월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에서는 갯벌에서 식량 구하기에 열중하는 승희 모습이 그려졌다.

승희는 사전 인터뷰에서 "제가 집이 강원도 춘천이라 냉이를 직접 캐서 바로 국 끓여 먹고 그랬다. 납작하게 넓게 피어있는 게 냉이, 쑥은 좀 다르다"고 야생 식물 지식을 뽐냈다. 이어 승희는 "'정글의 법칙'을 하지 않고 제 생을 마감한다면 죽음의 문턱 앞에서 정말 후회할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엄청난 각오를 다지고 출연한 승희는 남다른 텐션을 자랑하며 갯벌에서 먹거리를 찾아냈다. 열심히 갯벌을 탐색하던 승희는 한참을 땅만 바라보던 중 "뭐야 이거?"라며 말똥성게를 찾아냈다. 말똥성게는 말똥과 비슷한 외형으로 맛이 뛰어나 최고로 대접받는 고급 음식 재료였다. 이어 승희는 야생 김을 발견해 "말아서 밥에 싸서 (먹어야겠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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