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농가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 진액', 오는 8일 NS홈쇼핑 특집방송 예고

정승훈 2021. 5. 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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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재, 건강한 삶은 현대인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오직 상황버섯만을 연구하여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는 '백년농가'는 지리산에서 유기농으로 기른 우수 품질의 상황버섯을 주원료로 사용한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 진액'을 선보이며,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 NS홈쇼핑에서 어버이날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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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년농가 제공

100세 시대라 불리는 현재, 건강한 삶은 현대인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건강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니즈는 건강식품 시장의 성장을 이끌게 되었는데, 해마다 건강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시중에는 수많은 건강식품이 존재한다. 크게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부터 일반 건강식품 두 가지로 분류되며, 그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한편, 건강식품 시장에서 상황버섯에 대한 인기를 꾸준하다. 상황버섯은 다른 버섯과 달리 몸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주로 차로 다려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방에서도 상황버섯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데, 향약집성방, 본초강목, 동의보감 등 고서에서도 상황버섯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세계적으로 200여종의 상황버섯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12종이 자생하고 있다.

오직 상황버섯만을 연구하여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는 '백년농가'는 지리산에서 유기농으로 기른 우수 품질의 상황버섯을 주원료로 사용한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 진액'을 선보이며,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 NS홈쇼핑에서 어버이날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NS홈쇼핑에서 소개될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 진액'은 상황버섯 중 으뜸가는 장수 상황버섯 품종만을 엄선한 것이 확인되었다. 제조과정은 총 13시간 이상, 2번에 걸쳐 다렸으며, 유기농 인증을 받은 장수상황버섯이 100% 사용, 이외에 기타 첨가물이 없는 순수 장수상황버섯 진액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백년농가 관계자는 "자사의 가장 인기있는 상품인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 진액'은 HACCP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철저한 위생환경 속에서 제조된 제품이다. 상황버섯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품종인 장수 상황버섯만을 100% 사용한 것이 핵심이며, 하루 한 포로 활기찬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이번 NS홈쇼핑 방송은 어버이날 특집으로 진행되는 만큼 푸짐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푸짐하고 다양한 혜택과 함께 어버이날 선물을 마련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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