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안영미=레드, 뮤지=핑크..서로 섞일 듯 안 섞이는 느낌"(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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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솔비가 안영미와 뮤지 하면 떠오르는 색을 꼽았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솔비가 직진전문가로 출연했다.
이날 뮤지와 안영미는 자신들을 보면 떠오르는 색을 솔비에게 질문했다.
솔비는 "정말 지금 들어오기 전에 이걸 썼었다. 이 질문에. 뮤지는 핑크고 안영미는 레드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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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솔비가 안영미와 뮤지 하면 떠오르는 색을 꼽았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솔비가 직진전문가로 출연했다.
이날 뮤지와 안영미는 자신들을 보면 떠오르는 색을 솔비에게 질문했다.
솔비는 “정말 지금 들어오기 전에 이걸 썼었다. 이 질문에. 뮤지는 핑크고 안영미는 레드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들어오기 전에 썼는데 둘이 바꿔서 입고 있다”라고 신기해했다.
이어 “핑크랑 레드가 같은 계열이지 않냐. 둘이 안 섞일 듯하면서 섞인다. 섞일 듯하면서 안 섞이는 느낌?”이라며 “그런데 이걸 들어오기 전에 썼는데 둘이 반대로 입고 와서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안영미는 “그러니까 우리가 틀렸다는 거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솔비는 “어쩌면 서로 위장을 하는 느낌이다”라고 포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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