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앙리 할아버지와 나' 팀과 다정샷.."우리팀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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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팀과 찍은 다정한 단체 사진을 올렸다.
박소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앙리 할아버지와 나. 정말 안녕 선물처럼 찾아와준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라고 연극 종연 소감을 밝혔다.
박소담은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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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팀과 찍은 다정한 단체 사진을 올렸다.
박소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앙리 할아버지와 나. 정말 안녕… 선물처럼 찾아와준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라고 연극 종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 가슴속 깊이 평생 함께 할 작품. 우리 팀 정말 최고. 4년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여 작품과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이순재와 신구, 권유리, 채수빈 등이 모두 모여 환하게 미소 지으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앙리 식구들 모두 수고했어요”, “왜 다음은 없는 것처럼 말해요..다시 돌아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소담은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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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 박소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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