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신진 중장비, 2~3일 만에 지게차 자격증, 굴삭기면허 취득 가능해

고승민 2021. 5. 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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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나 재취업을 위해 중장비 국가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게차, 굴삭기, 불도저 로더, 유/무인 타워크레인을 비롯한 중장비 자격증과 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중장비를 전문적으로 교육해 주는 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2030대의 젊은 사람들도 건설기계 운전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할 목적으로 화성신진중장비학원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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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성신진중장비학원. 제공

취업이나 재취업을 위해 중장비 국가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취업 분야는 건설업, 물류업 등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재건축, 물류 이동의 증가 이슈가 있어 전망이 좋은 직종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게차, 굴삭기, 불도저 로더, 유/무인 타워크레인을 비롯한 중장비 자격증과 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중장비를 전문적으로 교육해 주는 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 학원에 따라 2~3일이면 단순 교육 이수만으로도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성신진중장비학원이 바로 그런 곳이다.

화성신진중장비학원은 3톤 미만의 지게차와 굴삭기, 로더의 경우 2일간 교육을 하면 시험을 보지 않고도 자격을 획득을 할 수 있다. 또한 3톤 미만의 타워크레인과 5톤 미만 불도저, 로더는 3일을 교육 이수에 투자하면 무시험으로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이런 장점 때문에 4050 세대는 물론 정년퇴직을 한 60대 이상의 중년층도 자격증에 도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중장비 자격증, 지게차 자격증, 유인 및 무인 타워크레인면허 등의 경우에도 학원에서 연습을 한 뒤 바로 시험을 통해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국가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할 경우에는 연습과 시험을 서로 다른 곳에서 보지 않아도 되어 시험을 볼 때 부담감을 낮출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형 건설 장비 중 3톤 미만 지게차 면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게차 운전기능사의 경우 한 달에 한 번씩 국가시험이 치러지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런 국가기능사 자격증의 경우 필기시험을 치른 뒤 실기시험을 실시한다.

화성신진중장비학원에서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강사들이 시험 내용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시험 기출문제들을 제공하여 단 시간에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굴삭기, 불도저, 로더, 타워크레인 운전기능사 같이 국가에서 인정하는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원할 시 동일한 방법으로 취득을 할 수 있다. 건설기계 운전과 관련된 기능사 자격증의 경우 상시 시험이 진행되고 있어 빠른 취업을 원하는 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게차, 굴삭기 자격증 취득후 실무교육을 익혀 취업현장에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실무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20대의 젊은 층에서도 중장비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신입 및 경력 인력을 크게 보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2030대의 젊은 사람들도 건설기계 운전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할 목적으로 화성신진중장비학원을 찾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소형 건설 자격증의 2~3일 완성 코스를 통해 무시험으로 취득이 가능하다."라며 "학습과 시험 모두 한 곳에서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전했다.

화성신진중장비학원에 시험과 관련된 문의 사항이 있을 시에는 홈페이지나 유선 상담을 통해 자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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