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엔트리급 8K HDMI2.1 인증케이블 출시

강동완 기자 2021. 5. 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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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엔트리급 울트라 하이스피드 HDMI 케이블(Ultra High Speed HDMI2.1)을 출시했다.

아트뮤의 보급형 HDMI2.1 울트라 하이스피드 케이블은 최대 48Gbps의 데이터 전송과 4K·120㎐는 물론 8K·60㎐까지 완벽히 지원하며, 영상 이미지 품질을 향상한 Dynamic HDR(HDR10+, Dolby Vision)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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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고화질·고주사율 디스플레이 필수품, 아트뮤 8K HDMI2.1 케이블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엔트리급 울트라 하이스피드 HDMI 케이블(Ultra High Speed HDMI2.1)을 출시했다. 전작 일반형 제품과 사양은 같지만, 가성비를 앞세워 영상 관련 케이블 시장에서 영향력 강화에 나선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OLED·QLED·Neo QLED·QNED TV 수요와 HDMI2.1 모니터 및 콘솔 게임기 관련 구매·업그레이드 수요가 올라가고 있다.

아트뮤의 보급형 HDMI2.1 울트라 하이스피드 케이블은 최대 48Gbps의 데이터 전송과 4K·120㎐는 물론 8K·60㎐까지 완벽히 지원하며, 영상 이미지 품질을 향상한 Dynamic HDR(HDR10+, Dolby Vision)을 지원한다.

또 프레임 제약 없이 전송하는 변동 재생률(VRR)과 영상을 전환할 때 영상과 재생 기기 간 통신을 최적화하는 빠른 미디어 스위칭(QMS) 기술이 접목됐다.

이외에도 △재생 환경에 따라 응답 속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자동 짧은 대기 시간(ALLM) △향상된 오디오 리턴 채널(eARC) △영상 재생 기기의 성능에 맞게 화면 신호를 최적화하는 빠른 프레임 전송(QFT)도 지원한다.
아트뮤 제공

HDMI 포럼이 인증한 케이블인 만큼 내부 차폐코일과 강화 와이어를 사용해 대역폭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일체형 HDMI 단자 및 오버몰딩(Over-Molding) 처리해 단자 및 연결부의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 1m·2m·3m의 다양한 케이블 길이로 △스마트 8K TV △게임용 모니터(RTX 3090·3080·3070·3060 외) △빔프로젝터 △UHD 모니터 △셋톱박스 △차세대 게임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쉽게 호환된다.

색상은 메탈 그레이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실리콘 타이(케이블타이 와인더)와 먼지 방지 보호캡이 기본 제공되며, 올 6월 5m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뮤코리아는 HDMI 케이블 외에 베사(VESA) 인증을 마친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1.4) 케이블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울트라 하이스피드 고속 HDMI 인증 케이블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아트뮤코리아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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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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