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9억9천만 원 확보..각종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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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가 추진하는 부림동 다목적회관 신축, 주요 도로 재포장공사, 범죄취약지역 CCTV 확대설치 및 성능개선 등 각종 생활개선 사업이 경기도와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과천·의왕)의 도움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사업별 금액은 ▲부림동 다목적회관 신축 10억 원 ▲주요 도로 재포장공사 10억 원 ▲범죄취약지역 CCTV 확대설치 및 성능개선 9억9000만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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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추진하는 부림동 다목적회관 신축, 주요 도로 재포장공사, 범죄취약지역 CCTV 확대설치 및 성능개선 등 각종 생활개선 사업이 경기도와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과천·의왕)의 도움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2일 이 지역 출신 이소영 의원 사무실은 해당 공사와 관련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29억9000만 원을 확정받았다고 전했다. 예산 확보에는 경기도 의회 배수문 의원도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별 금액은 ▲부림동 다목적회관 신축 10억 원 ▲주요 도로 재포장공사 10억 원 ▲범죄취약지역 CCTV 확대설치 및 성능개선 9억9000만 원 등이다. 부림동 다목적회관 신축은 주민 건의 사업으로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한다.
아울러 노후화된 공용주택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신축한다. 문을 열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부족했던 공간 확보와 함께 지역 주민 간 화합과 편의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시는 전망한다.
또 현재 서울을 오가는 관내 통과 차량이 많은 가운데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도로의 균열과 포트홀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으나, 예산 부족 등으로 사업 추진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번 예산 확보로 도로 재포장과 함께 사고 발생률을 크게 낮추는 등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이와 함께 현재 과천 관내에는 총 203개소의 방범 CCTV가 설치되었으나, 범죄 사각 지역에 대한 추가 설치 및 성능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이번 예산을 통해 관련 사업이 마무리되면 범죄예방 등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통행 여건 개선,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으로써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지속해서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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