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는 1일에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D홀에서 열린다.
개막일에 이어 다양한 부동산 관련 강연이 열린다.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 부장과 이동현 KEB하나은행 부동산자문센터장은 부동산 전문가 13인에 대한 사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이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박합수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특급호재 공개! GTX 등 철도 역세권 투자전략’을,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는 ‘2021 상반기를 지배하는 핫 투자처-키워드를 통한 시장 바라보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3기 신도시와 청약지도-영끌족에게 희망일까 절망일까’라는 주제로 청약 전략을 들려주고,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전환기 시장, 슈퍼 부동산 3대 마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과 이남수 신한은행 장한평역금융센터 지점장은 ‘재개발·재건축 투자로 새 아파트 얻는 법’이라는 테마로 재건축·재개발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스타 건축가’ 유현준 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가(홍익대 교수)는 ‘공간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밖에 1대1 자산 관리 상담(사전 예약제)과 기업들의 아파트, 오피스텔 등 부동산 투자 상품 소개도 예정돼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 070-4006-8508·8110, 이메일 master@rtrendshow.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