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성체 받은 정진석 추기경

류현주 2021. 4. 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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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진석 추기경이 27일 오후 10시 15분께 노환으로 서울성모병원에서 선종(善終)했다. 향년 90세. 정 추기경의 빈소는 명동대성당에 마련됐다. 사진은 1939년 7월 23일 명동성당에서 첫 영성체 후 기념촬영 하는 정 추기경. 정 추기경은 유아세례, 첫 영성체, 견진성사, 신품성사(사제서품)를 모두 명동성당에서 받았다.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2021.04.2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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