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상담센터발 2명 등 14명 추가 확진..누적 1692명
윤일지 기자 2021. 4. 24. 15:17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4일 울산에서 고용노동부 상담센터와 가족간 감염 등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1692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동구 1681번은 1445번과 147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에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주군 1682번은 자동차 부품업체 우수AMS 관련 7일 확진자인 1228번과 접촉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북구 1684번은 경주·울산 지인 모임 관련 23일 확진자인 1628번과 접촉으로 확진됐다. 북구 1685번은 23일 확진자인 1640번과 접촉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구 1679~1680번, 1686~1691번등 8명은 가족간 감염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가운데 1686~1687번 2명은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관련 확진자로 가족간 접촉해 감염됐다.
이로써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다.
중구 1692번은 23일 확진자인 1633번과 접촉으로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bigpict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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