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상담센터발 2명 등 14명 추가 확진..누적 1692명

윤일지 기자 2021. 4. 24. 15: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 대형버스 정류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4일 울산에서 고용노동부 상담센터와 가족간 감염 등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1692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동구 1681번은 1445번과 147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에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주군 1682번은 자동차 부품업체 우수AMS 관련 7일 확진자인 1228번과 접촉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북구 1684번은 경주·울산 지인 모임 관련 23일 확진자인 1628번과 접촉으로 확진됐다. 북구 1685번은 23일 확진자인 1640번과 접촉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구 1679~1680번, 1686~1691번등 8명은 가족간 감염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가운데 1686~1687번 2명은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관련 확진자로 가족간 접촉해 감염됐다.

이로써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다.

중구 1692번은 23일 확진자인 1633번과 접촉으로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bigpict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