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도숲체원, 가족 대상 목공·숲 체험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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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대상 특성화 캠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구성원이 함께 1박2일 일정으로 목공과 숲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캠프는 5월에 상시로 운영되며 2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가족들이 방문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목재를 이용한 건전한 취미를 체험하고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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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국립청도숲체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대상 특성화 캠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구성원이 함께 1박2일 일정으로 목공과 숲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DIY 우드 키친박스 만들기 ▲무드등을 만드는 불멍 숲멍 ▲밧줄과 해먹 ▲숲속의 작은집 등이다.
캠프는 5월에 상시로 운영되며 2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2인 기준 11만4000원(숙박·식사비 포함, 재료비 별도), 4인 기준으로는 21만8000원이다.
자세한 정보 및 신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가족들이 방문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목재를 이용한 건전한 취미를 체험하고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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