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인 아나운서, 언니 장예원 '판박이 미모'

전재경 인턴 2021. 4. 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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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장예인이 수수한 미모를 자랑했다.

장예인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장예인은 사진과 함께 "편하구 이쁘구 다 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예인은 카키색 자켓에 데님을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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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나운서 장예인' 이미지. 2021.04.19. (사진 = 장예인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장예인이 수수한 미모를 자랑했다.

장예인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장예인은 사진과 함께 "편하구 이쁘구 다 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예인은 카키색 자켓에 데님을 매치했다. 장예인 아나운서는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의 동생이다.

장예인은 지난해 10월24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행복한 아침' 진행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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